이태리 명품 란제리 ‘파라’ 국내 진출

2014-09-30 22:29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태리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파라는 국내 진출을 기념하는 컨퍼런스와 함께 살롱쇼를 준비했다. CJ오쇼핑을 통해 전개될 파라는 런칭쇼를 시작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파라 관계자는 “CJ오쇼핑이 파라의 국내 런칭을 시작하면서 최근 경쟁이 치열한 언더웨어 시장에서 파라를 세계적인 프리미엄 란제리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