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홍콩 미래와 운명, 가장 걱정하는 건 바로 중국 2014-10-01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중국 국경절 연휴, 상하이· 선전거래소 모두 휴장 <뉴스중국어> 시진핑 주석, '공자 탄생 256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참석 <뉴스중국어> 중국 축구, 중국 수영 잘 보고 배워라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