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위기 극복 위해 힘써달라" 2014-09-24 14:02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현대중공업 권오갑 사장이 23일에 이어 24일 아침 6시20분부터 8시까지 울산 본사 해양사업부 출입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관련기사 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1만9000TEU급 컨선 건조, 10월말 인도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직원 마음 얻지 못한 회사 잘못, 기회 달라” 호소 현대중공업 19년 무분규 결국 깨지나… 노조, 파업 찬반 투표 돌입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