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곽민서, “저도 내년엔 미국LPGA투어에서 뛰어요”
2014-09-23 13:45
올해 2부투어 상금랭킹 2위 차지한데 따라…볼빅, 스폰서로 시상식 참여
미국LPGA 시메트라투어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 시상식에서 볼빅 문경안 회장(맨 오른쪽)이 곽민서(가운데)와 나란히 섰다.
[사진=볼빅 제공]
2015시즌 미국LPGA투어에 또한명의 한국선수가 합류했다. 그 주인공은 곽민서다.
곽민서는 올해 미국LPGA 2부(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해 시즌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다.
국산 볼 제조업체 볼빅은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라는 상의 후원을 맡아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라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시상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