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2개 그룹 협력사 등 190개사 참가 ‘중장년 채용한마당’ 개최 2014-09-22 15:59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사진=전경련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코엑스에서 삼성·현대자동차·LG 등 주요 대기업 협력사와 중소기업 등 190개 기업이 경력직 2000여명을 뽑는 ‘2014 중장년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박찬호 전경련 전무, 엄현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주요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지방대생, “서울 취업 싫어요” 지방소재 대기업 취업 희망 190개 중견·중소기업, 2081명 경력직 채용장터 열어 전경련, “대기업 68%, 올해 신규채용 작년 보다 많이 뽑는다” 2014 관광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대기업 인사 담당자, “취직 잘하려면 자기소개서 잘 쓰라” oric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