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동점, 신선식품 철수 2014-09-22 15:50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과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신선식품 전격 철수를 결정했다.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안에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동점에서 직원이 신선식품 상품들을 매대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유통 소식] 신세계 센텀시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크게 늘어 外 [부산 유통 소식]신세계 센텀시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이비자 섬의 여름 느껴보세요"…신세계 강남, '로에베' 팝업 [부산 유통 소식] 신세계 센텀시티, 빈티지 리메이크 '써저리' 선봬 外 신세계 센텀시티, 동백상회 입점제품 선정 평가 참여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