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동점, 신선식품 철수 2014-09-22 15:50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과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신선식품 전격 철수를 결정했다.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안에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동점에서 직원이 신선식품 상품들을 매대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관련기사 신세계 센텀시티, 하정우 개인전 개최...신작 47점 공개 外 '취임 1년' 맞은 정용진 신세계 회장...초격차·경영정상화 '투트랙' 신세계 센텀시티, '카디널 레드' 유치...가방·의류 풀라인업 공개 外 '신세계 쇼핑'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