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먹는 기미약 ‘도미다’ 출시

2014-09-22 09:22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극제약은 먹는 기미 치료제 ‘도미다 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도미다는 L-시스테인과 아스코르빈산, 판토텐산칼슘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햇볕에 탄 부위의 색소침착증 등을 완화해준다.

또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