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먹는 기미약 ‘도미다’ 출시 2014-09-22 09:22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극제약은 먹는 기미 치료제 ‘도미다 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도미다는 L-시스테인과 아스코르빈산, 판토텐산칼슘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햇볕에 탄 부위의 색소침착증 등을 완화해준다. 또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 종근당건강 CKD 개런티드,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팩' 인기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김밥 페스타' 통해 경기미 소비 촉진 도모 '노쇼' 분노 가라앉을 기미 없자…메시 "특별한 애정이 있는 중국" 해명 부여군, 충남 최초 기미3‧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공원 준공 및 기념비 제막식 개최 경기도, 경기미로 만든 김밥축제 '경기미김밥페스타' 성료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