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회 토익성적 발표, 점수 상승 절실하다면?
2014-09-19 15:10
토목달 ZERO 시스템, 다양한 이벤트 진행해 수강생들에 혜택 제공
아주경제 조애경 기자 = 지난 8월 말 실시된 제275회 토익시험의 성적발표가 19일(금) 오후 3시에 발표됐다. 이번 토익점수는 많은 응시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물인 만큼 성적발표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하반기 공채가 한창 진행 중으로 취업을 위해 토익성적의 단기 향상이 절실한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다. 또한 졸업 요건으로 일정 점수대의 토익 성적표 제출을 필요로 하는 대학들이 늘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토익공부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토익인강 브랜드 ‘EBSlang 토목달(이하 토목달)’은 지난 6월 24일부터 ‘토목달 ZERO 시스템’을 통해 토익공부에 따른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목달 ZERO 시스템은 수강료 100% 현금 환급은 물론, 365일의 학습기간 내에 수강생의 토익 점수가 상승할 때마다 추가비용 없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여름, 방학을 맞아 토목달 ZERO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재무료 이벤트’ 역시 성황리에 마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교재무료 이벤트를 통해 배포된 토익 베스트셀러 교재는 무려 1만 5천권에 달했다.
이에 토목달 관계자는 “교재무료 이벤트에 보내준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매시간 1분 이내에 이벤트가 마감되는 등 한층 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는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목달에 따르면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선착순 이벤트는 종료된 상황이지만, 토목달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교재무료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어 누구나 참여하고 교재무료 증정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밖에 학습일기와 수강각오를 작성하면 토익 응시료를 지원하거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대부분의 토목달 수강생은 현재까지 꾸준히 학습일기를 작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혜택을 받아간 상태다. 토익 성적발표일을 맞아 토목달 수강생들의 성적 상승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토목달의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토익인강으로 수강인정 및 증명서 발급 또한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취업 준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토목달 측 설명이다.
토목달 ZERO 시스템의 강의 커리큘럼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