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패스원, 2015년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 대비 재수종합반 오픈
2014-09-17 11:59
영어 특화 재수 종합반 9월 22일 개강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2014년 경찰공무원(1차) 응시인원 55,609명 중 선발인원은 2,982명. 52,627명의 수험생이 탈락하게 된다. 즉 탈락률이 무려 95%에 달한다는 의미다. 그 만큼 많은 학생들이 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공무원 학원 1위 KG패스원은 업계 최초로 재수생만을 위한 경찰 재수 종합반을 개강한다.
KG패스원 경찰 재수 종합반은 재수생들에게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과 관리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찰 공무원 재수 종합반은 학원 강의를 완벽하게 복습하게 해주는 KG패스원 만의 학습 프로그램인 PT(Pass Training), ‘영어 과락탈출’, 주간/월간 TEST, 아침특강을 비롯한 학습관리, 교수와의 만남, 생활 기록부를 통한 밀착 생활 관리를 자랑한다.
특히 ‘영어 과락탈출’은 영어과목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은 2주 마다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영어 집중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해준다. 뿐만 아니라 아침 무료 특강을 통해 시험에 나올만한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준다.
9월 22일에 개강하는 KG패스원 경찰 재수 종합반 수강 시 수강생 전원에게 교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9월 19일 교재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인데, 노량진 아이비 빌딩 앞에서 각 과목별 특급 강사들이 시험에 나올 문제들만 엄선한 ‘지피지기 600’을 무료로 배포한다.
재수종합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일 설명회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기출문제집과 형사소송법을 제외한 전 과목 핵심이론 교재를 증정한다.
KG패스원 경찰공무원 학원은 노량진 백이 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assone.net) 또는 전화(02-870-8534)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