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 "요즘은 취업 9종 세트 필요"…한국인이야? '깜짝'
2014-09-14 07:5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비정상회담'에 가수 존박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 청년들의 대표적인 고민인 '취업'에 대해 G11과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존박은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한국 청년의 안건을 들고 토론에 참여했다.
전 세계 청년들의 고민인 취업에 대한 G11과 존박의 뜨거운 토론은 15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