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배 첫 소송, 법원 들어서는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2014-09-12 15: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흡연피해 손해배상소송의 첫 공판이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흡연피해 손해배상소송의 첫 공판이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가운데)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출시…담배 냄새 저감 기술 적용 하카코리아, 액상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신규 색상 출시 예정 하카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하카Q' 출시 법원 "연초잎 폐기물 전자담배 액상도 '담배'…세금 정당" KT&G, 보헴 파이프 브리튼 출시..."파이프 담배 느낌 구현"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