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으로부터 들여온 짐 챙기는 선수단 2014-09-12 07:50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11일 인천 구월동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자신들의 짐을 찾고 있다. 선발대는 장수명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임원, 심판진, 기자단, 선수 등 94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리일규 전 참사 "북한군 파병, 주민 의식하지 않을 것…자식 軍 보내면 행방 몰라" 조태열, 블링컨 美국무장관과 '북한군 전투 참여' 대응 논의 국방부 "북한군 전투 참여,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행위" 정부 "즉각적인 북한군 철수 촉구…러·북 야합 좌시 않을 것" 러시아 이어 북한도 북·러 조약 비준…김정은 서명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