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추석 인사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4-09-08 04:0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남궁민(36)이 아주경제 독자를 위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남궁민은 8일 아주경제에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냈다.
남궁민은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장밋빛 인생' '내 마음이 들리니' '청담동 앨리스' '구암 허준' '로맨스가 필요해3' '12년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