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천본부, 인천보육원/파인트리홈에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2014-09-05 10:31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호택)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보육원과 파인트리홈에 온누리 상품권 160만원을 전달하였다.
인천지역본부 임호택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현대차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들 덕분에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추석맞이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드림 투게더 멘토링제’ 1사 1촌 자매결연 복지관 정기 후원 등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