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문위, 4년의 공백기 깨고 새 앨범 발표...팬들 '호평 일색'
2014-09-03 16:00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가요계의 여신’ 막문위(莫文蔚·모원웨이)가 4년의 공백기를 깨고 중국어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신화사 2일 보도에 따르면 막문위의 중국어판 새 앨범 ‘칸칸(看看)’은 전날 중국 대륙의 라디오 FM방송채널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주로 사랑을 노래한 연가로 풍부한 감정에 로맨틱한 분위기로 처음 공개부터 라디오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