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알리바바 상장도 안했는데...마윈은 이미 중국 최고 갑부 2014-09-03 06:02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중국 부유층 ‘우주여행’ 열풍...빠르면 2016년 출발 <뉴스중국어> 중국 신화왕, “아시안게임 ‘한류’ 분다...김수현·현빈·싸이 총출동” <뉴스중국어> 중국 항일전승기념일...중국인 '역사기억의 좌표'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