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한·중 IT산업 공동발전 기원 '버튼식' 2014-09-01 17:51 [LG디스플레이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1일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VIP들이 준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준호 ㈜LG 사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문재도 산업부 제2차관, 구본무 LG회장, 천잰화(陈建华) 광저우시장, 천즈잉(陈志英)광저우 개발구주임, 뤄웨이펑(骆蔚峰) 광저우 부시장, 궈엔창(郭元强) 광동성 상무청장. 관련기사 구본무 LG 회장 '발품경영', 중국 사업에 힘 싣는다 LG디스플레이, 중국 진출 확대… 구본무 회장, 현장 지원 LG디스플레이, 치열한 LCD경쟁 ‘현지화로 뚫는다’ LG디스플레이, LCD 세계 1위 비결은 과감한 투자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