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라다 타쿠야, 모델 출신이라더니 역시!
2014-09-01 17:58
일본에서 잡지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는 타쿠야는 '베첼러 파티' 촬영 콘셉트에 맞는 능숙한 포즈를 선보여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기도 했다.
이 날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매콤한 찜닭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밝힌 타쿠야는 '한국에서 활동하게 된 이유', '한국여성의 매력', '앞으로의 활동계획과 꿈'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로빈 다이아나, 에네스 카야, 줄리안 퀸타르트의 베첼러 파티의 모습도 '우먼센스' 9월호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