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라이나생명이 지난해 설립한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0일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를 찾아주는 '드림 커리어 페어 2014'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드림 커리어 페어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이 주최하고, 서울시 교육청 후원으로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찾아주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다.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 셋째), 손병옥 위민인이노베이션 회장(넷째)과 각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