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퓨얼셀파워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 2014-08-28 16:44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두산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퓨얼셀파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연료전지 생산·판매 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해 사업형 두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9월 30일이다. 관련기사 신동빈 롯데 회장, 잠실야구장 찾아 롯데-두산 경기 관람 오재원 '대리처방' 관련해 두산 소속 8명 포함 13명 입건 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전 설비 수주 박정원 두산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위해 지원 총력 LG·두산, 간병 돌봄 가족에 25억원 지원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