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퓨얼셀파워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 2014-08-28 16:44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두산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퓨얼셀파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연료전지 생산·판매 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해 사업형 두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9월 30일이다. 관련기사 두산밥캣 "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교환 포기 공표 못한다" 두산건설, 건설사 최초 '순환골재 콘크리트' 특허 취득 [공식] '올해 씁쓸했던' 두산, '대박' 외국인 투수 건졌다…메이저리거 콜 어빈과 계약 [공식] '천유' 김재호, 21년 선수 생활 마침표…'두산 원클럽맨'으로 남았다 두산에너빌리티, ESS 계약 체결 잇따라...활로 찾는다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