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트리나 뉴욕, AK분당 명품관 매장 오픈

2014-08-27 16:51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뉴욕 감성 디자이너 이캐시의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이카트리나 뉴욕'이 지난 22일 AK 백화점 분당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카트리나 뉴욕은 자유롭고 세련된 뉴요커의 라이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2540세대를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핸드백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이번 AK 백화점 분당점 1층 해외 명품관에 단독 매장으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이카트리나 뉴욕은 독자적인 파이톤 가죽과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의 제품들을 주력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던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다양한 가방과 클러치, 지갑, 주얼리 제품들을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