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닥터이글루, 체지방 개선 ‘쏘핫 카복시바디쉐이퍼’ 출시

2014-08-26 16:03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하우스닥터이글루는 몸매 관리를 위한 슬리밍제품 '쏘핫 카복시바디쉐이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쏘핫 카복시바디쉐이퍼는 카르니틴과 카페인, PPC 성분이 셀룰라이트와 부종을 개선시켜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

지방이 뭉친 곳에 사용할 경우 카복시 원리에 의해 주변의 혈관과 림프관을 확장시켜 지방의 흡수력을 높이고 체지방을 개선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시 원하는 신체부위에 사용하면 발열감을 높여 더욱 많은 땀을 배출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를 통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잠자기 전 가볍게 도포한 후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 순환과 숙면에 효과가 있다.

하우스닥터이글루 관계자는 "초피나무열매와 어스니어, 할미꽃 등 피부노화방지 및 항균 효과가 있는 식물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의 윤기와 탄력감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며 ”국내 특허 출원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