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추석맞이 KB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개최

2014-08-26 13:29

(왼쪽부터) 손훈 기아대책 이사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조덕준 송화시장 조합장이 '추석맞이 KB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위해 송화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국민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국민은행은 26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소재 송화시장에서 저소득측 가정에 전달할 생활필수품을 구입하는 '추석맞이 KB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사로 국민은행 지역본부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33곳의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국민은행이 일정 금액의 사회공헌기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면 사회복지단체가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생필품을 구매하고 이를 소외계층 4150가구에 전달한다.

소외계층에 전달될 물품은 쌀, 건어물, 과일 등의 식료품과 지역 특산물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될 쌀 600포대도 포함됐다.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이날 송화시장에서 구입한 송편과 과일 등의 물품을 인근 지역아동센터인 강서 성결 행복한 홈스쿨과 람원 행복한 홈스쿨에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