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 공장서 화재 발생 2014-08-23 18:09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23일 오후 5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케미칼 울산공장 폐기물 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여 대를 동원해 20분만에 화재를 불을 껐다. 관련기사 SK케미칼, 효성첨단소재·한국타이어와 국내 최초 '재활용 페트 타이어' 상용화 SK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846억원 전년比 63.3%↓ SK케미칼, 순환재활용 솔루션으로 美 의료 패키징 시장 공략 [종합]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 2심 유죄…"업무상 과실 인정" [속보]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 2심서 유죄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