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시아게임 메달 수여 선수에 10년간 최고 등급준다
2014-08-21 17:06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함께 '톱스클럽어워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톱스클럽어워드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 종목 메달 수상자에게 메달 색깔에 따른 구분 없이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우수고객제도인 톱스 클럽의 최고 등급인 Premier 등급을 10년간 부여해 준다.
김영표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셋째)과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넷째)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