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나는 가수다' 출연…현직 아이돌가수 최초
2014-08-18 18:2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씨스타 효린이 현직 아이돌가수 최초로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아주경제에 "효린이 다음 달 3일 MBC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효린은 김종서, 더원, 시나위, 박기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과 함께 경합을 펼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