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독거노인 위한 '건강한 바자회' 개최 2014-08-13 14:06 [사진=라이나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라이나생명은 13일 종로구 삼봉로에 위치한 시그나타워 로비에서 '라이나 건강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임직원 및 텔레마케터 자녀로 구성된 청소년 자원봉사자 22명이 물품 판매 일일도우미로 나섰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한가위 선물 지원에 쓰인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위기의 디지털 보험사] 라이나생명 주도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무산 라이나생명·라이나원·에이스손보, '라이나'로 브랜드 통합 [인사] 라이나생명 [단독] 라이나생명, 다음달 남은 '매각 성과금' 400% 지급받는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처브그룹 韓 수석대표 겸임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