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리뉴얼 출시

2014-08-12 09:14

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생기 잃은 피부기능을 개선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 보호를 강화해 매끄러운 윤광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