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CNN Cafe 서포터즈 3기 모집

2014-08-11 09:28
카페 마니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SNS 홍보 및 원어민 프리토킹 프로그램 참여 등 온∙오프라인 미션 수행, 우수 활동팀에 장학금 지급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YBM이 운영하는 CNN Cafe가 카페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CNN Cafe 서포터즈는 CNN Cafe를 알릴 수 있는 대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CNN Cafe만의 차별화된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인 네이티브 헬퍼(Native Helper) 프로그램 홍보와 운영 지원을 맡게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에게는 토익 응시권 및 교재∙화상 영어 프로그램 무료 이용권 등이 증정되며, CNN Café만의 특별 제작 기념품 및 무료 음료권 등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 활동팀 두 팀에게는 장학금 25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인턴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CNN Cafe 지원은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캠퍼스몬 등에서 지원서 양식을 받아 8월 17일까지 이메일(lsy7016@ybmsisa.com)로 접수하면 된다.

평소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은 선발 시 우대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CNN Cafe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NN Café)을 통해 하면된다.

강호영 CNN Café 사업본부장은 “CNN Café 서포터즈는 평소 식음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소셜 네트워크를 능숙하게 활용해 온 대학생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ybm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