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돌 맞은 이지함, 오사카·홍콩 왕복권 쏜다
2014-08-08 12:46
이스타항공과 손 잡고 이달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지함화장품 8월 최대 구매자에게 150만원 상당의 오사카 왕복 항공권이, 이지함피부과 방문자 가운데 추첨해 150만원 상당의 홍콩 왕복 항공권이 각각 주어진다.
또 리솜스파캐슬 이용권, 이지함피부과 30만원 상당 시술권, 뮤지컬 티켓, 스타벅스 음료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스타항공은 탑승 고객에게 이지함화장품을 기내 행사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지함(LJH)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출신인 이유득·지혜구·함익병 원장이 만든 브랜드다.
1994년 8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국내 첫 에스테틱형 미용 피부과로 개원했으며, 2000년에는 화장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