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기업동행 프로젝트 진행

2014-08-08 09:28

[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선화)이 삼성 SDS 자회사인 S-Core과 함께 청소년과 기업 임직원이 함께 동행해 만드는 프로그램“기업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작된“기업동행 프로젝트”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 청소년의 진로 준비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IT 프로젝트는 IT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 스마트폰 앱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함으로서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은 한 목소리로“어렵게만 생각했던 IT분야였지만 멘토분들의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월 시사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구현하고, 지역 내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 청소년 맞춤형 진로설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