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기 마치고 귀국하는 천하이 전 부대사와 곽영길 대표 2014-08-07 10:35 6일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국부대사 이·취임식'에 전임자인 천하이(陳海) 부대사의 뒤를 이어 신임 부대사에 한반도 통(通) 하오샤오페이 부대사가 취임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천하이 주한중국부대사 이임식 및 신임 부대사 하오샤오피의 취임리셉션이 열렸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임기를 마친 천하이 전 부대사가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시진핑 주석, 주한 중국대사관에 "고춧가루좀 보내달라" 한중 친선 바둑 교류전, 오늘부터 이틀간 국회서 개최 천하이 중국부대사 "한국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주한 중국부대사에 '한국통 첫 여성' 부대사 [포토] 주한중국부대사 이·취임식 리셉션 열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