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외모에 여심 '쿵쾅'

2014-08-05 09:43

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이재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의 미모에 여성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강동원, 송혜교, 이재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흰 도트 무늬의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보디라인은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네티즌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미모에 내 가슴이 두근두근",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군도 때와는 또 어떻게 달라진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