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금잔디' 서희원, 딸 백일잔치서 “감동의 눈물”
2014-08-05 17:20

서희원 가족사진. [사진=왕샤오페이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大S서희원이 딸 백일잔치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4일 보도에 따르면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서희원 딸 백일잔치에서 서희원이 현장 스크린 화면에 상영된 딸 백일잔치 기념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서희원은 산후조리 후 다시 원래 몸매로 거의 회복된 상태였으며,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와 함께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가 연신 끊이질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