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토모(comotomo)코리아, 젖병거부 고민인 워킹맘에게 추천
2014-08-04 16:13
코모토모 오감 수유 젖병, 사람 피부와 가장 흡사한 실리콘 사용해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들어 맞벌이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0월 기준 1178만 가구 중 42.9%인 505만 5000 가구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 출산여성에 대한 복지나 관심은 늘어 나고 있지만, 아이가 밤낮없이 울고 젖병을 거부할 경우에 엄마는 아기와 한시도 떨어지지 못하여 약 1년간의 수유기 동안 외출 및 사회 활동 시 항상 수유에 대한 걱정에 어려움을 느낀다.
젖병거부를 하는 이유는 분유와 모유의 맛 차이, 젖병과 모유수유 시 모양과 감촉의 차이, 젖꼭지를 무는 방법 및 월령 수에 맞는 수유 속도의 차이 때문이다.
코모토모 오감 수유 젖병은 기존의 딱딱한 촉감의 플라스틱에서 사람 피부와 가장 흡사한 실리콘을 사용하여 엄마의 가슴을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아기는 모유수유와 같은 방식으로 깊게 흡착하듯 자연스럽게 물어 포유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신생아의 모유수유 시 수유속도는 평균 15분에서 30분까지 걸리는 반면 일반적인 젖병은 5분에서 10분으로 빠른 수유 속도로 인해 사래나 구토를 하게 된다. 코모토모 젖병의 젖꼭지는 모유수유 속도에 맞게 디자인되어 모유수유와 같이 아기의 빠는 힘을 길러준다.
이에 다른 젖병 사용 시 젖병거부로 어려움을 느낀 후 코모토모 오감 수유 젖병으로 성공한 사례가 많아 많은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코모토모는 해외에서 큰 인기와 좋은 평가로 미국 아마존 소비자 평가 1위와 젖병부분 판매 1위를 하였다. 최근에는 미국 공중파 방송인 CBS에서 임산부들에게 추천하는 젖병으로 나오며 획기적인 제품의 우수함을 인정 받았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상과 중국 Red Star 디자인 상, 싱가포르 Mom & Baby등 다수의 상을 수상함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미국의 FDA (FCS)와 CPSIA 승인은 물론 유럽의 EN 14350의 인증 획득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의 눈으로 만들어진 코모토모 젖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모토모 코리아 홈페이지(www.comoto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