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2일 플리마켓 행사, 기상악화로 연기"

2014-08-01 11:18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BMW코리아는 오는 2일 예정된 'MINI 플리마켓(MINI Flea Market)' 행사를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 우려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MINI 관계자는 "MINI 플리마켓 행사는 잠정적으로 8월 30일 토요일에 진행 예정"이라며 "행사 일정 확정 시 별도의 공지로 내용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