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최대 90% 할인 행사 ‘생생정보통’서 공개 ‘화제’
2014-07-29 19:10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초특가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아울렛이 소개돼 화제다.
29일 오후 6시 30분 전파를 탄 프리미엄 아울렛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퍼스트빌리지로, 유명브랜드 90% 세일, 아웃도어 역시즌세일, 캠핑용품 초특가세일 등을 펼쳐 생생정보통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퍼스트빌리지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1일간 열리는 할인 이벤트다. △스포츠 전 품목 끝장세일 △아웃도어 패딩 역시즌세일 △유명 캠핑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명스포츠 브랜드 끝장세일’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르꼬끄, EXR 등의 브랜드를 전 품목 90~70%까지 대폭 할인판매 한다. 반팔티 3,900원, 반바지 4,100원, 카라티 3,900원, 바람막이 8,900원 등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아웃도어 역시즌 패딩전’은 패딩 점퍼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아이더, 컬럼비아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만큼 고가의 유명 브랜드 아우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자리다.
이 밖에도 유명 캠핑대전을 통해 코베아, 미르카, 콜맨의 텐트, 버너세트, 아이스백, 랜턴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1stvillage.com) 또는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1stvillage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