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사회장에서도 살아있는 표정의 문성근-김상호 2014-07-28 17:55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문성근과 김상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달 13일 개봉하는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관련기사 中 CMG, 다큐 '당신의 목소리' 베이징서 시사회 개최...선하이슝 총국장 축사 발표 당진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시사회 '큰 호응' "무서워 못 자르겠네"…영화 '파묘' 시사회 케이크 눈길 [슬라이드 포토] 넷플릭스 '황야' VIP 시사회 참석한 스타들 '김한민표 이순신' 마지막 시리즈 선보인다…김윤석 주연 '노량', 내달 개봉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