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 ‘세종그랑시아’ 분양… 30% 할인
2014-07-28 11:02
고객 니즈 맞춰 리모델링 후 맞춤형 분양 진행으로 투자자 마음 사로잡아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주택시장에는 주상복합이나 대형평수의 아파트가 아닌 정원이 딸려있는 전원주택 느낌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타운하우스는 삭막한 도심속 아파트 환경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고,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친화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단독형 타운하우스는 수요보다 공급이 극히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여파로 경기도 용인 동백 타운하우스인 동백 아펠바움, 동백 라폴리움 등은 최근 100% 분양이 될 정도로 계약이 순식간에 이뤄진 바 있다. 현재 용인에 분양 중인 단독형 정통 타운하우스 '동백 세종그랑시아'의 잔여세대에 계약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동백 세종그랑시아는 석성산 자락에 위치한 총 부지 8,000여평에 110평형으로 지어진 단독형 타운하우스다. 25만평의 녹지가 제공하는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하고, 나홀로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한 주거시스템을 갖췄다. 손님을 맞이하는 리셉션 룸과 피트니스 센터, 공원 등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고, 24시간 5중 보안시스템을 적용시켜 생활편의 향상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2016년에는 동백 세브란스병원을 개원할 예정으로 거주자 중심의 환경으로 변화를 거듭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소득 전문직 인구의 유입이 예상되고, 정통 타운하우스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용인 동백 타운하우스 세종그랑시아는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원 분양가에서 30%를 할인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는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 리모델링을 거친 후 맞춤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백 세종그랑시아 관계자는 "이번 잔여세대 분양은 최적의 거주 조건을 갖춘 타운하우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면서 "주변 환경의 발전에 따라 원 분양가로의 회복이 전망되기 때문에 지금이야 말로 투자수익을 노릴 수 있는 때"라고 전했다.
한편, 동백 단독주택 세종그랑시아 잔여세대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693-66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