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여름 캐주얼 상품전’ 개최

2014-07-24 09:59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티셔츠, 반바지, 피케셔츠 등 여름 캐주얼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하는 ‘여름 캐주얼 상품전’을 진행한다.

라코스테는 인기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여름맞이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라운드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의 피케셔츠는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7일까지 라코스테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헌팅캡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진 = '마리오아울렛' 여름 캐주얼 상품전 전시장]


폴로에서는 남∙녀 피케셔츠 균일가전을 진행하여 피케셔츠를 4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름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남성용 바지와 여성용 바지를 각각 8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셔츠는 7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폴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일 200개 한정으로 남성용 트렁크 속옷을 증정한다.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여름 상품을 준비했다. 게스의 여름 상품은 최대 70% 할인해, 반바지와 티셔츠를 모두 1만원대부터, 청바지는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리바이스의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청바지와 재킷은 모두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이밖에 1관에서는 인기 여성브랜드 듀엘과 로엠의 여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듀엘의 반바지와 티셔츠는 최대 40% 할인해 각각 9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로엠의 샌들과 스커트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1만원 이하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이지 캐주얼 브랜드 흄의 티셔츠와 팀스폴햄의 티셔츠는 모두 5000원부터 판매하고,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피케셔츠는 7000원부터 판매한다. 코데즈컴바인에서도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티셔츠를 9900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