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다방서 70대 男 흉기에 찔려 중태…"용의자 추적 중"
2014-07-23 19:00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23일 오후 4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의 한 다방에서 7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성과 다투다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170㎝의 키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회색 바지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