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가족들과 함께 행진하는 박영선-문재인 2014-07-23 13:45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왼쪽)와 문재인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행진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여야정 4자회담 종료…추경·반도체 특별법 등 합의점 도출 못해 국정협의회 '4자 회담' 개최…반도체특별법·예산안 삭감 두고 신경전 안덕근 산업장관 "반도체특별법 반드시 통과해야...'52시간 예외' 절실" 최상목 "반도체 특별법 제정, 지체할 시간 없어" 여야정협의회 첫 회의...추경·반도체특별법 논의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