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신청자에게 인천AG 공식 골드바를 드립니다

2014-07-23 08:20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골드바 · 실버바 제작 판매 후원사인 한국금거래소쓰리엠(www.exgold.co.kr)은 2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문학박태환수영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 대한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했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 관계자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는 경기장 관람석 뒷면에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문구와 신청자의 이름을 남겨 아시안게임을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많은 사람들과 단체·법인이 인천아시안게임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신청자(통장 입금 기준) 중 “1000번째 신청자”와 “2014번째 신청자”에게 공식 골드바(5g 각 1장, 약 28만원)를 기념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한국금거래소쓰리엠과 골드바 · 실버바 제작 판매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한국금거래소쓰리엠과 신한은행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기념 골드바(5g․37.5g․100g․1kg)와 실버바(100g․1kg)를 판매하고 있다.


 

골드바[사진제공=인천AGH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