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억만계승인', 중국내 첫사랑 아이콘 등극하나?
2014-07-23 00:00
홍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 사랑 역할이다. '억만계승인'은 두 한국 배우가 남녀주인공을 맡아 한국형 케미를 대륙에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홍수아가 중국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에 빠진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한 홍수아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중국내에서 첫사랑 아이콘 등극을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