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써니와의 다정한 인증샷 공개 '친남매가 따로 없네'
2014-07-22 17:37
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바라기 목요일 밤 11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손을 이용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써니와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는 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는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