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파격 드레스, 고정핀 알고보니 다이아몬드?
2014-07-23 06: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손예진이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고정핀이 다이아몬드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일 '제18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손예진은 민소매 실버 컬러 브이라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포인트 악세서리였던 고정핀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것으로, 럭셔리 브랜드 21드페이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날 파격적인 의상에 손예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