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중견실무자 공무원 2기 특별교육 실시
2014-07-21 14:11
민선6기, 소통과 화합의 시정 펼친다.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1박2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구미시 소재)에서 6급 중견실무자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선6기 소통과 화합 시정을 위한 제2기 ‘구미시 중견실무자 공무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6급 공무원 400여명을 4개 기수로 나눠 1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고, 3~4기는 9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송하성 경기대학교 경영대학교 원장과 황인태 국제평화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민선6기 시정방향에 대한 가치공유 및 실천방안 마련,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행복구미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 청렴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8년은 꽃을 피우는데 집중했다면 민선6기는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시정을 열어가는데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선6기 출범을 맞은 구미시는 그 동안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이 속속 결실을 맺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더욱 가속화해 ‘안전한 구미, 행복한 시민’을 시정 모토로 더 크고 강한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