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구 2차관,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이용현황 현장점검 2014-07-21 09:11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이 21일 오전 6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지역난방공사역과 용인 서수지IC에 들려 수도권 버스이용현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금지 관련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시흥시,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 적극 해소 김동연 경기도지사, "입석금지에 따른 전세버스 추가 투입...도민의 불편 최소화할 것"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불만 거세지자 결국… 서울·인천·경기도 수도권 정책협의회 출범…'광역버스 입석금지' TF 구성 '멘붕' 광역버스 입석금지, 해결책 아이디어 쏟아져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