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투자 귀재’ 금성무...호화주택 매매로 이윤 “짭잘”
2014-07-20 18:40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남스타 금성무(金城武·진청우)가 연예계 ‘투자의 귀재’로 알려져 화제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20일 보도에 따르면 주로 부동산 투자로 많은 재산을 모은 금성무는 최근 호화주택 매매에 주력해왔다.
그는 며칠 전 자신이 소유한 호화주택들 중 한 채를 팔아 7000만 위안(대만화폐)의 이윤을 챙기기도 했다.
재태크에 능한 금성무의 모친은 현재 아들을 위해 새롭게 투자할 만한 호화주택을 물색하느라 바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