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지금] 사이공 길거리 음식의 향연 2014-07-18 17:13 [사진=이규진 기자 ] 아주경제 호치민(베트남) 이규진 기자 =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여성이 쌀가루로 부친 반 세오를 만들고 있다. 베트남 음식은 중국과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발전했다. 스프링롤부터 베트남 쌀국수 등 대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편이다. 남부음식은 달콤하고 진한 양념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베트남은 지금] 호치민서 아오자이 입은 여성들 <베트남 지금> 아시아의 작은 파리 '호치민'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